직장다니느라 자취하는 딸,아들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와서 이제야 각자 집으로 갔네요^^
음식 만들어 먹고, 시댁가고 친정가고 성묘가고..
오늘 아침까지 해먹이고 나서 각자 먹을꺼 챙겨 떠났습니다^^
설거지도 해주고 음식도 도와주고 했지만
떠난 자리에는 정리및 빨래가 한가득이네요
그래도 조용조용 샤부작 혼자하는게 편하네요!
남편도 친구 사무실 놀러가고~
우리시어머니는 왜그렇게 며칠씩 함께하지 못해
안달이셨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4. 09. 18 11:40
직장다니느라 자취하는 딸,아들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와서 이제야 각자 집으로 갔네요^^
음식 만들어 먹고, 시댁가고 친정가고 성묘가고..
오늘 아침까지 해먹이고 나서 각자 먹을꺼 챙겨 떠났습니다^^
설거지도 해주고 음식도 도와주고 했지만
떠난 자리에는 정리및 빨래가 한가득이네요
그래도 조용조용 샤부작 혼자하는게 편하네요!
남편도 친구 사무실 놀러가고~
우리시어머니는 왜그렇게 며칠씩 함께하지 못해
안달이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