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0시 넘어 일어나니
어머님이 잡채를 막 완성하던 차였어요.
어머니는 경상도이신데
요리 왕이셔요
동서는 2일전에 친정에 갔거든요
잡채 사진과 함께
연락했습니다.
이게 바로 명절 내내 남은 효부에게 내려진 상일쎄!!!
동서가 답이 왔어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작성자: 명
작성일: 2024. 09. 18 11:02
아침에 10시 넘어 일어나니
어머님이 잡채를 막 완성하던 차였어요.
어머니는 경상도이신데
요리 왕이셔요
동서는 2일전에 친정에 갔거든요
잡채 사진과 함께
연락했습니다.
이게 바로 명절 내내 남은 효부에게 내려진 상일쎄!!!
동서가 답이 왔어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