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힘들다
일상에서
뭐해먹기도 힘들어서
친정아빠가 해 잡수신다
추석때도 오지마라
힝들다
한참 그러더니
아이들있는데서까지 그러더니
추석날 오전에 전화와요
언제오냐고
음식준비하게 말하래요
ㅠㅠ
온가족 늘어져서 편하게 쉬교있다가
참 기분 그렇습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저런성격 완전히 알아버렸네요
평생 이난리피우면서 사니
미쳐버리겠네요
작성자: 변덕인가
작성일: 2024. 09. 18 10:01
늙어서 힘들다
일상에서
뭐해먹기도 힘들어서
친정아빠가 해 잡수신다
추석때도 오지마라
힝들다
한참 그러더니
아이들있는데서까지 그러더니
추석날 오전에 전화와요
언제오냐고
음식준비하게 말하래요
ㅠㅠ
온가족 늘어져서 편하게 쉬교있다가
참 기분 그렇습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저런성격 완전히 알아버렸네요
평생 이난리피우면서 사니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