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골가서 마당에서 생선을 많이 구웠어요.
더위에 땀을 무지 흘려가며..
집에 오자마자 옷 다 빨고 샤워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또 갈치 구운 냄새가 ..팔에서 나는 겁니다. 또 씻었어요. 아직도 나요. 예전에 이영자가 생선 가게 딸이라 몸에서 생선 냄새 날까봐 항상 위축 됐다고 하더니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작성자: 질문
작성일: 2024. 09. 18 07:23
어제 시골가서 마당에서 생선을 많이 구웠어요.
더위에 땀을 무지 흘려가며..
집에 오자마자 옷 다 빨고 샤워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또 갈치 구운 냄새가 ..팔에서 나는 겁니다. 또 씻었어요. 아직도 나요. 예전에 이영자가 생선 가게 딸이라 몸에서 생선 냄새 날까봐 항상 위축 됐다고 하더니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