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은 추석전날 밤이었구요
근처에 문연 이비인후과가 없어요
오늘이라도 날밝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요
증상 있을때 가야한단말도 있더라구요
증상 있던밤부터 토하고 게토레이만 겨우 먹어서 살이 하루만에 3키로가 빠졌어요.수분이겠지만.
응급실 가서 괜히 대기하고 고생만할까싶기도하구요
더 응급환자들도 뺑뺑이 돈다는데
작성자: sjjs
작성일: 2024. 09. 18 02:15
증상은 추석전날 밤이었구요
근처에 문연 이비인후과가 없어요
오늘이라도 날밝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요
증상 있을때 가야한단말도 있더라구요
증상 있던밤부터 토하고 게토레이만 겨우 먹어서 살이 하루만에 3키로가 빠졌어요.수분이겠지만.
응급실 가서 괜히 대기하고 고생만할까싶기도하구요
더 응급환자들도 뺑뺑이 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