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뒤주, 삼익 쌀통, 항아리, 나무 쌀통, 페트병, 김치통, 쌀 봉지 그대로...
다 해봤는데요,
언젠가 쌀이 검은 거 빡빡 씻어 먹은 적이 있어요.
곰팡이라는 거 전혀 모르고 한동안 그런 쌀을 먹었어요.
나중에야 곰팡이인 걸 알고 아직도 암에 대한 공포가 남아 있습니다.
여름은 더워서 부엌 한 쪽에 쌀 봉지 그대로 두고 먹는데, 정리가 안 돼 쌀통을 찾고 있습니다.
10kg씩 구매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쌀
작성일: 2024. 09. 17 22:20
나무 뒤주, 삼익 쌀통, 항아리, 나무 쌀통, 페트병, 김치통, 쌀 봉지 그대로...
다 해봤는데요,
언젠가 쌀이 검은 거 빡빡 씻어 먹은 적이 있어요.
곰팡이라는 거 전혀 모르고 한동안 그런 쌀을 먹었어요.
나중에야 곰팡이인 걸 알고 아직도 암에 대한 공포가 남아 있습니다.
여름은 더워서 부엌 한 쪽에 쌀 봉지 그대로 두고 먹는데, 정리가 안 돼 쌀통을 찾고 있습니다.
10kg씩 구매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