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 계신가요?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열에 아홉은 다문화가정...애는 주렁주렁
여자 도망가거나 남자 죽었거나...
이 다빠지고 자기 한몸 건사 힘든 조부모한테
맡기고 거의 연락두절...사는 환경은 충격적
늘 비슷한 레퍼토리라서 짜증과 동시에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조부모 돕겠다고 폐지줍고 밭에 가서
고추 따고...그 와중에 할미할비 돌아가실까봐 울먹이고...전형적인 싸튀!
작성자: 동행
작성일: 2024. 09. 17 18:09
보시는 분 계신가요?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열에 아홉은 다문화가정...애는 주렁주렁
여자 도망가거나 남자 죽었거나...
이 다빠지고 자기 한몸 건사 힘든 조부모한테
맡기고 거의 연락두절...사는 환경은 충격적
늘 비슷한 레퍼토리라서 짜증과 동시에 애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조부모 돕겠다고 폐지줍고 밭에 가서
고추 따고...그 와중에 할미할비 돌아가실까봐 울먹이고...전형적인 싸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