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구경갔다가 제가 미니클러치 들어보고 이쁘다하니 속으로 생각하고있었나 다시 매장에들러 백만원돈이나 하는 클러치 사줬어요 다른분은 어떨지 몰라도 저에겐 큰돈이거든요 요즘 몸이 많이 아팠는데 그게 안쓰러웠었나봅니다 고마워요
작성자: 가방
작성일: 2024. 09. 17 17:18
아들이랑 구경갔다가 제가 미니클러치 들어보고 이쁘다하니 속으로 생각하고있었나 다시 매장에들러 백만원돈이나 하는 클러치 사줬어요 다른분은 어떨지 몰라도 저에겐 큰돈이거든요 요즘 몸이 많이 아팠는데 그게 안쓰러웠었나봅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