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국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에 계신 양가에 아무것도 안했어요. 진짜 심하죠..
남편이 시댁과 연락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통은 백만원정도씩 보내드리고 전화드리는데 올해는 특히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사이좋고 형편좋은 친정에도 전화랑 고등아이랑 만든 영상 카드 정도만 보냈고 올해 돈도 하지말하고 해서 몇십이나 드리던거도 올해는 안보냈네요.
작성자: 고3맘
작성일: 2024. 09. 17 15:31
저도 외국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에 계신 양가에 아무것도 안했어요. 진짜 심하죠..
남편이 시댁과 연락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통은 백만원정도씩 보내드리고 전화드리는데 올해는 특히 가만히 있어요.
그리고 사이좋고 형편좋은 친정에도 전화랑 고등아이랑 만든 영상 카드 정도만 보냈고 올해 돈도 하지말하고 해서 몇십이나 드리던거도 올해는 안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