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산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그 지겹던 전 부치던게 먹고 싶어요.추석 끝나면 시장가거나 마트에서 사먹을께요. 비싸도백화점이 맛있을려나요. 한번도 안사봤네요.
집에서 한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등이요. 추억이 그리운건가 진짜 먹고 싶은건가 잘 모르겠어요.
작성자: 거지같은데
작성일: 2024. 09. 17 12:57
진짜 산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그 지겹던 전 부치던게 먹고 싶어요.추석 끝나면 시장가거나 마트에서 사먹을께요. 비싸도백화점이 맛있을려나요. 한번도 안사봤네요.
집에서 한 동그랑땡, 동태전, 꼬치전등이요. 추억이 그리운건가 진짜 먹고 싶은건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