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깐 걸으러나왔어요
시댁쪽은 올해부터 추석안모이고 성묘로 대체
친정쪽은 엄마가코로나라 급 안모이기로해서 갑자기 넘 자유롭네요
근데 헉 더워요 @@
앞으론 명절 설만 하고 추석은 다들 안하는분위기로 갈듯 ㅜ ㅜ
이더위에 불앞에서 음식하고 식구들 모여 복작거리는거 상상하기도싫네요
오늘 추석새시는분들 잘 치루어내시길~~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17 09:31
지금 잠깐 걸으러나왔어요
시댁쪽은 올해부터 추석안모이고 성묘로 대체
친정쪽은 엄마가코로나라 급 안모이기로해서 갑자기 넘 자유롭네요
근데 헉 더워요 @@
앞으론 명절 설만 하고 추석은 다들 안하는분위기로 갈듯 ㅜ ㅜ
이더위에 불앞에서 음식하고 식구들 모여 복작거리는거 상상하기도싫네요
오늘 추석새시는분들 잘 치루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