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졌고...
날씩까지 더워진 바람에 뒷베란다에 하룻저녁정도 보관 가능하던 전이며 고기 등등이 전부 냉장고로 들어가야 하니까요.
저희도 정말 딱 한접시씩 했는데도 이리저리 냉장고에 넣으니 꽉찼어요 과일까지 모두 넣어야하니까요
굳이 명절을 지내고 싶으면 해가 바뀌는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1년에 한번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추석에 국산의 햇것들로 채우기에는 지갑은 너무나 얇네요...
작성자: 추석
작성일: 2024. 09. 17 02:24
일단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졌고...
날씩까지 더워진 바람에 뒷베란다에 하룻저녁정도 보관 가능하던 전이며 고기 등등이 전부 냉장고로 들어가야 하니까요.
저희도 정말 딱 한접시씩 했는데도 이리저리 냉장고에 넣으니 꽉찼어요 과일까지 모두 넣어야하니까요
굳이 명절을 지내고 싶으면 해가 바뀌는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1년에 한번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추석에 국산의 햇것들로 채우기에는 지갑은 너무나 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