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건 도리어 치매걸려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끼치는것보다 낫다?..
어쨌든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인듯 싶은데 요양원행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10%정도인가요 ?.. 자다가 세상을 떠났다 이건 아주 특별한 케이스일뿐이고..
깨끗하게 세상을 떠날 수 있는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계속 식생활 신경쓰고 운동하는거 ?..
물론 사람나름이고 누구는 뭐 90세 넘어서도 정정하다고 하지만
평균을 생각할때 90% 이상은 나중엔 요양원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그걸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