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뭐뭐 하셨나요?에고 힘드네요

저는 파김치 담그고 잡채해놓고 

그게 전부인데도

어제도 일했고 오늘도 출근했더니

연휴가 전혀 쉬는거 같지 않아요 ㅠㅠ

낼은 종일 먹고 치우고 치우고ㅠ

다들 그러신가요?

좀 편하고 즐거운 명절은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