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음이 슬퍼서 치킨 시켰어요

추석인데 연락오는곳 하나없고 카톡도 뭐 사라는 광고문자만 오고

 

 낮에 밥먹고 과일먹고 커피먹고 배불리먹었는데도

 

  마음이 허전해서 치킨 시켰어요

 

  혼자보내는 추석연휴가 무지하게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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