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보니 미국 가서 영어로 대답 잘하는 아들 보면서 엄마인 장윤정도 감탄을 하는데,
최근 비싼 아파트 엄청난 수익 남기고 팔았다는 글도 봤는데 조용히 자비로 미국 영어캠프 보내지 왜 방송에서 그걸 봐야 하나 모르겠네요.
비싼 영어 교육 받아서 영어 잘하는걸 그 부모까지 방송에서 대견해 하는 모습 전 거부감이 드네요.
물론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인데, 여기서도 자식 자랑은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하잖아요.
학대 받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도 많은데, 연예인 자녀 미국 캠프 가는것까지 방송 하는거 너무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