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엄마가 요양원 계시는데 식사가 맘에 안들어 잘 못드시네요
점점 몸이 쇠약해지세요
요양원에 자체 식당이 없어서 외부에서 음식을 공수해 오는 시스템 같아요
지인 소개로 입소 하게 되었는데 미처 식당 시스템을 체크 못했어요
우린 당연히 식당이 있는줄 알았구요
요양원비에서 밥 값이 40프로는 되는데 넘 실망스러워요
이제라도 다른 요양원을 알아 보는게 좋겠지요?
작성자: 요양원
작성일: 2024. 09. 16 16:54
86세 엄마가 요양원 계시는데 식사가 맘에 안들어 잘 못드시네요
점점 몸이 쇠약해지세요
요양원에 자체 식당이 없어서 외부에서 음식을 공수해 오는 시스템 같아요
지인 소개로 입소 하게 되었는데 미처 식당 시스템을 체크 못했어요
우린 당연히 식당이 있는줄 알았구요
요양원비에서 밥 값이 40프로는 되는데 넘 실망스러워요
이제라도 다른 요양원을 알아 보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