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이 워낙 자주 생겨서 수술도 2번하고 수시로 병원가는데요.
우선 배가 너무 아프고 소변볼때 통증과 피가 보이거나 찌릿하거나 허리 뒷쪽을 두드릴때 아프면 요로결석일 확률이 높아요
근데 응급실가면 진통주사밖에 안 놔줘요.
그리고 ct찍고 외래로 쇄석술 예약하라고 하던지 외래를 예약해주고 퇴원시켜요.
응급실에서 예전부터 요로결석은 응급환자로 안 봤어요.
적어도 30년전부터(제가 그때부터 아파서 응급실 엄청 갔었거든요.)
차라리 요즘 24시간 요로결석 병원 많아요
3차병원 주변에 특히 많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차라리 그쪽으로 가는게 빠르고 치료도 수월해요.
실비도 다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