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연히 들어본 음악인데 목소리가 무슨 악기 같아요

흑인 힙합레게 알고리즘에 뜬건데

여자 보컬 목소리가 넋을 나가게해요 ㅎㅎ

래퍼 보이스컬러도 넘 취향저격이에요

잘 고른 음악 하나로 

정신이 충만해짐을 느낍니다 

 

이번엔 시댁에 다른 행사가 있어서

서로 안모이거든요. 내년을 기약~
모처럼 명절에 집안에 있으면서

오전에 대청소 끝내놓고

음악 듣고있는데

여기가 바로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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