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 그럼 그렇지

장성철인가 라디오 패널로 나와 한다는 소리가 공천개입문제 여기저기서 들어 이미 알고 있었대요

누가 어떤식으로 한건지 이사람이 자꾸 떠벌리던데

예전부터 이준석 개혁신당 옹호발언 엄청 했었어요

이준석 개혁신당에 공천 탈락한 사람이 공천개입 문제 딜하며 입당하려고 했나봐요

텔레그램 문자 다 보고 사건 어찌 돌아가는지 다 알고 있었나본데 그걸 선거때 폭로 안하고 본인 불리할때 써먹을 카드로 감추고 있었나봐요

성접대 사건 무혐의로 갑자기 결론 서둘러나고

선거법 위반 했다던데 그것도 무혐의

언론에 흘리듯 공천개입은 아니고 조언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내가 다 알고 있고 증거 가지고 있다

알리고 있어요 장성철인가 하는 사람 입통해 흘리고

본인 무혐의 받고 유리한쪽 흐르면 모른다로 싹 덮겠죠 증거없음으로요 김영선인가는 이미 기관장 자리 몇억 연봉받는곳 내정되서 입닫고 끝

기회주의자에 더러운 인성으로 정치 못되게 하는 인간 이번에 국회의원된거 짜증나요

선거전 현정부와 두부부 받아칠것 처럼하더니 선거 끝나니 입장 싹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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