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 좋아하는데 억울하고 그런건 못보거든요
잔인하고 폭력적인건 다 보는데 억울한건 못봐요
남주 불쌍해서 이제 겨우 2화 10분지났는데
도저히 못보겠어요, 등장인물들 다 범인같아요. 그 폭력경찰? 갸도 수상하고 ㅋㅋ
재밌나요? 누명벗겨지는게 마지막회 막 이러면 전 못봐요
남주 불쌍해서요
누명벗겨진들뭐해요 이제와서 의대갈것도 아니고 10년 세월 날리고 청춘 날리고
빨리 손해보기 싫어서 같이 걍 무뇌의 밝고 행복한 그런 드라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