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고기 미역국 끓였어요. 간 보는데 맛있더라구요
제가 미역국은 좀 잘 끓이는데 이번엔 더 맛있게 됐어요
좀전에 한번 끓여두면서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한숟가락 떠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내일 아침에 밥 말아 먹고
꼬치전 열심히 만들어 점심에 먹어야겠어요
차례를 안지내서 명절에 먹고 싶은것만 해먹어요
이번엔 꼬치전이랑 잡채만 해먹으려구요
작성자: 요리
작성일: 2024. 09. 15 23:38
어제 소고기 미역국 끓였어요. 간 보는데 맛있더라구요
제가 미역국은 좀 잘 끓이는데 이번엔 더 맛있게 됐어요
좀전에 한번 끓여두면서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한숟가락 떠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내일 아침에 밥 말아 먹고
꼬치전 열심히 만들어 점심에 먹어야겠어요
차례를 안지내서 명절에 먹고 싶은것만 해먹어요
이번엔 꼬치전이랑 잡채만 해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