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 시어머니한테 하고픈 말입니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명절이라고 며느리밥을 얻어 먹냐고요.
아들한테 뭐 해준 게 있어서. 참나.
나한테 안 해준거만 생각해도 연 끊을 판에.
양심도 없다. 뻔뻔해.
작성자: Skdkc
작성일: 2024. 09. 15 22:17
이게 제 시어머니한테 하고픈 말입니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명절이라고 며느리밥을 얻어 먹냐고요.
아들한테 뭐 해준 게 있어서. 참나.
나한테 안 해준거만 생각해도 연 끊을 판에.
양심도 없다. 뻔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