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이렇게 스토리 탄탄하고 몰입감 있는 드라마 보네요.
연기자들이 구멍이 한명도 없어요. 권해효님 연기가 정말 서장 빙의수준으로 잘 하시네요.
얄미운 형사과장은 뒤통수 딱 때려주고 싶고 지 자식만 중한 2인방 아저씨들 나올때마다 정말 꼴보기 싫어요.
변요한은 정말 눈빛부터 역할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명절에 뭐 재밌는거 한다고 결방하는지 마지막회까지 사이다로 휘몰아치길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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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15 22:11
정말 오래간만에 이렇게 스토리 탄탄하고 몰입감 있는 드라마 보네요.
연기자들이 구멍이 한명도 없어요. 권해효님 연기가 정말 서장 빙의수준으로 잘 하시네요.
얄미운 형사과장은 뒤통수 딱 때려주고 싶고 지 자식만 중한 2인방 아저씨들 나올때마다 정말 꼴보기 싫어요.
변요한은 정말 눈빛부터 역할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명절에 뭐 재밌는거 한다고 결방하는지 마지막회까지 사이다로 휘몰아치길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