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실이면 다 말해도 된다는 엄마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데 본인이 생각한게 맞으면 상대방 생각안하고 다 말하십니다. 사실인데 못말할게 뭐있냐.  오늘도 사위앞에서 속시원하게 말실수 하시고 가셨어요. 제가 엄마에게 저와 제딸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멀리사는 귀한 아들과 며느리에게는 말 조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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