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의집 제사 없애라 마라

저도 시집 제사에 대한 안좋은 기억 많고

제사에 대한 형식이나 의미

다 부질없다 생각하지만

명절스트레스 얘기하면 꼭

제사 없애라 마라

심지어 미개한 집구석이네

가난한집일수록 제사 집착하네

조상덕보는집은 해외여행가네 어쩌구...

글의 요점보다

제사라는 단어에만 꽂혀 

악플 배설하는 사람들 

제발 본인삶에 집중하고

남의집 제사 없애라마라 극단적인 댓글은 좀

자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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