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이런 글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 때 댓글 쓰려다가 게을러서 놓쳤네요.
저의 게으름 자랑은 싱크대에서 콩나물 씻고 수채구멍 정리를 안했는데 어느날 보니 콩나물들이 자라고 있더라는.
작성자: 자랑
작성일: 2024. 09. 15 11:45
예전에도 이런 글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 때 댓글 쓰려다가 게을러서 놓쳤네요.
저의 게으름 자랑은 싱크대에서 콩나물 씻고 수채구멍 정리를 안했는데 어느날 보니 콩나물들이 자라고 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