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외국 나가는 아이를 공항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해외 생활 무탈히 마치고 돌아오라고 절에 가서 마음 좀 가라앉히고 싶어 보문사에 가려고 했더니, 저녁 6시까지네요. 아이가 출국하는거 보고 나오면 4시쯤 돼서 여기는 안될 것 같고, 인천에 작고, 고즈넉한 절이 있을까요?
작성자: 무탈
작성일: 2024. 09. 15 11:20
다음주에 외국 나가는 아이를 공항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해외 생활 무탈히 마치고 돌아오라고 절에 가서 마음 좀 가라앉히고 싶어 보문사에 가려고 했더니, 저녁 6시까지네요. 아이가 출국하는거 보고 나오면 4시쯤 돼서 여기는 안될 것 같고, 인천에 작고, 고즈넉한 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