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딩동 해서 남편이 문 여니 이웃집서 선물이 많이 들어왔다고 배 1개를 주고 갔다는데 그분 나이도 60대후반이예요.
이게 뭔가 싶네요.
많이 들어왔으면 자기 옆집에 3~4개 주면 될걸.
전에 그 집 개한테 깨물려서 괜찮냐는 소리 안하고 빨간 약 발라라는 소리 들어서 감정도 안 좋은데 받고도 기분 나쁘네요
작성자: 참나
작성일: 2024. 09. 15 10:56
아침에 딩동 해서 남편이 문 여니 이웃집서 선물이 많이 들어왔다고 배 1개를 주고 갔다는데 그분 나이도 60대후반이예요.
이게 뭔가 싶네요.
많이 들어왔으면 자기 옆집에 3~4개 주면 될걸.
전에 그 집 개한테 깨물려서 괜찮냐는 소리 안하고 빨간 약 발라라는 소리 들어서 감정도 안 좋은데 받고도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