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찹쌀 가루와 쌀가루가 버티고 있어서 정리를 하려고 반반 섞어서 찰떡을 쪘는데, 가루가 부서지고 안익어요
뒤늦게 중간 중간 수증기가 올라오게 틈을 만들어서 쪄봐도 마찬가지네요. 마른 가루에 물 주고 체에 내려서 해서 그런건지..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찰떡망함
작성일: 2024. 09. 15 02:12
냉동실에 찹쌀 가루와 쌀가루가 버티고 있어서 정리를 하려고 반반 섞어서 찰떡을 쪘는데, 가루가 부서지고 안익어요
뒤늦게 중간 중간 수증기가 올라오게 틈을 만들어서 쪄봐도 마찬가지네요. 마른 가루에 물 주고 체에 내려서 해서 그런건지..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