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셔서 비뇨기과 갔었는데 이상은 없고 노화라 해요. 근데 너무 자주 가니 조금만 소변이 차도 화장실 가고 싶어해서 좀 참았다 가라고 해도 계속 가요.
커피가 방광을 과민하게 만든다고 해도 하루 1잔밖에 안 마시지 않냐며 계속 드시구요.
80넘으셨는데 너무 자주 가시네요ㅠ
작성자: 뭐이러냐
작성일: 2024. 09. 14 23:05
엄마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셔서 비뇨기과 갔었는데 이상은 없고 노화라 해요. 근데 너무 자주 가니 조금만 소변이 차도 화장실 가고 싶어해서 좀 참았다 가라고 해도 계속 가요.
커피가 방광을 과민하게 만든다고 해도 하루 1잔밖에 안 마시지 않냐며 계속 드시구요.
80넘으셨는데 너무 자주 가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