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글 썼는데 매주 와서 자고 간다고 썼을 때
그게 무슨 일이냐고 난리였는데
크게 스트레스 아니래요.
아마 82회원들과는 달리 성향이 다른가봐요.
듣기엔 야무지다고 해요.
할말 다 하고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시어른 남편 다 휘어잡고 살고
와서 먹고 놀고 애 봐주시고
1박 2일 잘 쉬다간 생각한다니요.
요즘 세대 생각들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런가봐요.
좋다네요.
작성자: 전에
작성일: 2024. 09. 14 17:54
일전에 글 썼는데 매주 와서 자고 간다고 썼을 때
그게 무슨 일이냐고 난리였는데
크게 스트레스 아니래요.
아마 82회원들과는 달리 성향이 다른가봐요.
듣기엔 야무지다고 해요.
할말 다 하고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고
시어른 남편 다 휘어잡고 살고
와서 먹고 놀고 애 봐주시고
1박 2일 잘 쉬다간 생각한다니요.
요즘 세대 생각들은 알다가도 모르겠고 그런가봐요.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