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옷에서 땀내가 나는거 같다 그래서 뜨거운물에 과탄산 풀어서 담궈놨다가 세탁을 했는데 옷들이 얄팍한 옷들이라 그런지 다 쭈굴쭈굴 해졌어요ㅠ
애는 왜 쓸데없이 자기옷을 다 담궈서 이렇게 만들었냐고 난리네요ㅠ두세장만 얘기한걸 그냥 담구는김에 다 담궜거든요.
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세탁소 가서 다 펴달라고 할까요?
작성자: 급질입니다
작성일: 2024. 09. 14 17:21
아이가 옷에서 땀내가 나는거 같다 그래서 뜨거운물에 과탄산 풀어서 담궈놨다가 세탁을 했는데 옷들이 얄팍한 옷들이라 그런지 다 쭈굴쭈굴 해졌어요ㅠ
애는 왜 쓸데없이 자기옷을 다 담궈서 이렇게 만들었냐고 난리네요ㅠ두세장만 얘기한걸 그냥 담구는김에 다 담궜거든요.
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세탁소 가서 다 펴달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