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마다 보는 눈.. 받아들이는게 다른게 맞나봐요

시상식  영상인데

김혜수가 정우성한테 휴대폰 알려달라고 하는 거였는데..

정우성이 귀찮아하는것처럼 느껴졌거든요ㅋㅋ

그 영상 몇번을 봤어요

 

엄마가 아들한테 알려달라고 하는거같다는 댓글도 있었고

보기 좋다는 댓글도 있었고..

받아들이기 나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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