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릭스 무도실무관 추천해요

어제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전자발찌 찬 범죄자들 보호관찰하는 직업의 이야기인데

오랜만에 대사며 등장인물이 순수?해요.

그래서 초반에는 계속 반전이 있을거야 저 사람이 나쁜 짓 하나

이러면서 봤는데ㅎㅎ 아니었어요.

 

김우빈 건강한 모습 반갑고요, 

스물에서 미친듯 날뛰던 청년이었다면

여기선 청년이 직업의식과 사회적 정의?에 대해 알아가는 그런 느낌이에요.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도 다 좋고요 

범죄자 역할들도 진짜... 잘해요 아주 나쁜 놈들이 나와요.

전자발찌 시스템의 함정도 나오고요.

 

재밌었는데 82에는 글이 없길래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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