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안가고요.
시부모님 안계세요..
친정은 당일 가서 점심만 먹고 와요
국과 김치 가져가기로 했구요.
집에는 저 혼자있네요
남의편은 출장갔고
애는 알바 갔고요.
직장 다녀서 오늘 같이 여유있을때 집안좀 치우면 좋겠지만 너무 하기싫어서 밍기적대고 있어요.
저같은 분도 계시죠?
작성자: 가을은언제
작성일: 2024. 09. 14 15:48
시댁은 안가고요.
시부모님 안계세요..
친정은 당일 가서 점심만 먹고 와요
국과 김치 가져가기로 했구요.
집에는 저 혼자있네요
남의편은 출장갔고
애는 알바 갔고요.
직장 다녀서 오늘 같이 여유있을때 집안좀 치우면 좋겠지만 너무 하기싫어서 밍기적대고 있어요.
저같은 분도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