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생기면 좀 그런 말이지만 예전엔 하녀 하나 들인 것 같았겠어요
밥하고 빨래하고 시부모 아프면 간호하고 병원 모시고가고 삼시세끼 해드리고 또 청소하고 빨래하고 무한반복..
며칠에 한번 도우미 아주머니 왔다 가시면 참 편할꺼 같은데 이건 그냥 상주 도우미..
그랬겠어요 예전엔..
지금이야 전혀 아니지만요
여자들 참 불쌍하게 살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4 14:26
며느리 생기면 좀 그런 말이지만 예전엔 하녀 하나 들인 것 같았겠어요
밥하고 빨래하고 시부모 아프면 간호하고 병원 모시고가고 삼시세끼 해드리고 또 청소하고 빨래하고 무한반복..
며칠에 한번 도우미 아주머니 왔다 가시면 참 편할꺼 같은데 이건 그냥 상주 도우미..
그랬겠어요 예전엔..
지금이야 전혀 아니지만요
여자들 참 불쌍하게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