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세대로 가부장 명절 문화, 시가 문화 겪은
50,60대 세대가 앞으로 개혁을 주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 대에서 악습을 끊는다는 각오로.,,
물론 자녀 세대가 결혼도 많이 안하겠지만
부모님 안 계시게 되면
제사, 차례 없애고 명절이 반드시 모일 필요없고
시집살이 안 시키고...
오라마라 안 하고, 경제적 짐 지우지 않고
당한 것만 대물림 안 해도 많은 부분 개선될 거 같아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9. 14 13:36
낀세대로 가부장 명절 문화, 시가 문화 겪은
50,60대 세대가 앞으로 개혁을 주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내 대에서 악습을 끊는다는 각오로.,,
물론 자녀 세대가 결혼도 많이 안하겠지만
부모님 안 계시게 되면
제사, 차례 없애고 명절이 반드시 모일 필요없고
시집살이 안 시키고...
오라마라 안 하고, 경제적 짐 지우지 않고
당한 것만 대물림 안 해도 많은 부분 개선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