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尹 "할 일 하자, 역사가 평가할 것"…요즘 참모들에게 하는 말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 국민들을 위한 일이었다고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종종 회의 석상에서 참모들에게 하는 말이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을 포함한 ‘4+1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저출생)’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저항이 있더라도, 혹은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를 최근에도 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3 일 통화에서 “지난 정부는 인기에만 신경 쓰며 아무런 개혁도 하지 못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해선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태롭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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