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4한테 미친듯이 화냈네요

친한친구가 있믄데 그앨 항상 부러워해요 뭐든 그 애 하는거 하고 싶어해요

욕심이 많아요

그집이 이번 명절에 시댁이랑 온가족이 해외 가는데

왜 우리는 아무데도 안놀러가냐고

가뜩이나 시댁 문제로 남편이랑 힘든데 너무 화가 나서 애한테 퍼부었어요

사는게 왜이랗게 내 마음처럼 안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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