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작 된 외동 초6 아들 둔 엄마에요.
아이가 엄마와 하는 모든 활동을 거부하고, 집에서 유튜브랑 게임하는 걸 낙으로 여겨요.
아빠가 같이 살지 않아서 아빠의 부재가 크네요.
다른 가정들은 초6 아이와 뭘 하며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면 모자 관계도 나빠질 것 같고, 시간 낭비한 느낌이 클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9. 14 11:40
사춘기 시작 된 외동 초6 아들 둔 엄마에요.
아이가 엄마와 하는 모든 활동을 거부하고, 집에서 유튜브랑 게임하는 걸 낙으로 여겨요.
아빠가 같이 살지 않아서 아빠의 부재가 크네요.
다른 가정들은 초6 아이와 뭘 하며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계속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면 모자 관계도 나빠질 것 같고, 시간 낭비한 느낌이 클 것 같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