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암것도 하기가 싫어요

오십중반 직딩인데요

길고 긴 명절에 전이라도 사러 가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붙잡고 딩굴거리네요.

우울감이 마구마구 올라오는데 잠을 못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인생이 참 painful 합니다.

즐겁고 신나고 그런건 아니라도 그저 잔잔하게 맘이 좀 편안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돈은 왜 계속 벌어야 하는지, 밥은 왜 해야하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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