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너무 서글프네요ㅜㅜ
먹는건 15분 걸리는데 차리고 치우는건 두시간이라니..
다 치워놓고 쉬려고 했는데 남편이 밥 안먹고 왔다네요..
오늘따라 밥하기도 너무 싫고 겨우했는데 우울해요..
다리는 종아리가 노곤하게 피곤하더라구요. 아빠 다리 하고 압력을 주면 좀 편해지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9. 14 02:05
저만 그런가요...
너무 서글프네요ㅜㅜ
먹는건 15분 걸리는데 차리고 치우는건 두시간이라니..
다 치워놓고 쉬려고 했는데 남편이 밥 안먹고 왔다네요..
오늘따라 밥하기도 너무 싫고 겨우했는데 우울해요..
다리는 종아리가 노곤하게 피곤하더라구요. 아빠 다리 하고 압력을 주면 좀 편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