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음이 아플때 헬스를 해요

가정사때문에 힘들고 슬플때 

헬스에 매달려요

두시간씩 하네요 여기에 매달려 슬픔을 잊어보고 싶어요

나이는 40대이지만 생체준비도 하기로 했어요

따고나면 또 다른 길이 열릴수도 있겠지요 

운동하고 음악들을때만이 온전한 제 자신과 마주하는 느낌이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