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때문에 힘들고 슬플때
헬스에 매달려요
두시간씩 하네요 여기에 매달려 슬픔을 잊어보고 싶어요
나이는 40대이지만 생체준비도 하기로 했어요
따고나면 또 다른 길이 열릴수도 있겠지요
운동하고 음악들을때만이 온전한 제 자신과 마주하는 느낌이에요
작성자: 또도리
작성일: 2024. 09. 13 22:03
가정사때문에 힘들고 슬플때
헬스에 매달려요
두시간씩 하네요 여기에 매달려 슬픔을 잊어보고 싶어요
나이는 40대이지만 생체준비도 하기로 했어요
따고나면 또 다른 길이 열릴수도 있겠지요
운동하고 음악들을때만이 온전한 제 자신과 마주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