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댓글 쓴 사람 누구세욧! 소름.

1번 남편 만나려면 부인도 보통은 어느 정도는 능력 있는데 돈 더 버는 사람이 아무래도 갑이니 보통 여자가 육아로 일 그만두고 전업 되기 쉬워요.
남자가 ai같은 스타일이고 능력있다= 이성적 판단을 잘하고 성과도 거뒀으니 본인의 뜻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리고 3천 벌어도 본인이 판단하기에 본인이 능력이 더 있으니 혼자 재테크하고 알아서 활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여자에게는 생활비만 딱 주는 경우가 많고 그것도 알뜰살뜰하게 모아줘야 함.
1번 타입(본인이 워낙 완벽하고 배우자와 감정적 교류 할 생각도 없는)과 결혼하면 무급 가사 도우미 되기 쉽고요. 남편 눈 피해서 딴주머니 차고 여자 혼자 돈쓰고 돌아다니는.것도 불가능함. 왜냐하면 저런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눈치도 빨라서 배우자가 뭐 하고 다니는지 대충 다 알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날라리 같은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면 먼저 남자족에서 감정 교류에 대한 열망이 더 컸겠죠. ai 같은 사람이니 엄청난 사랑에 빠질 확률도 적고 이 정도면 내 배우자로 적당하겠다 싶어서 결혼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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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100프로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맞출수가 있죠?

부인도 어느정도 능력있는데 육아하느라 전업되기 쉬운거부터 시작.

부인이 뭐하고 다니는지 다 알고

생활비만 딱 주고

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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