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를 대통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윤석열은 좀모자라는거 같고

김건희가 사무실 차려놓고 공천개입이며 나서 설치는데 노인들은 이쁘다이쁘다하고

사람들은 조용하고

대학병원은 무너지는데 해결책도 없고

곧 일본 내정간섭 시작될거 같고

모두 무력감에 빠진듯

 

한줄기 희망은 거의모든 무당들이 내년초에 

이정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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