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통령실 “촉법거니 행보를 정쟁으로 삼는 건 부적절하고 과해”

김건희 여사의 최근 공개 행보에 대해 정치권 등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여사의 행보를 정쟁으로 삼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부적절하고 과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58396

 

맨날 범죄 피의자니 상대 공격해댈 때는 언제고

도이치모터스 쩐주이자 23억 범죄수익 피의자

대통령 행세하고 다니는 것에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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