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22기 여자중

조건빼면 순자가 성격이 제일 괜찮아 보여요

혼술을 매일 마시는게 굳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지금 저런 상황에서 그 한잔의 술마저 없음 순자의 삶은 

너무 힘들거 같아요.

제가 아는 맘좋은 언니랑 눈웃음치는게 똑같아서

정이 가나봐요. 

하지만 혼자 헤쳐나가기도 버거운 저 삶에서

연애는 가능할런지..

 

순자를 응원하지만 커플로 이어지기엔 장애물이 많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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