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절 싫니 어쩌니 하며

자기 시가 안가고 친정와서 남자형제 부부랑 어울리고 싶어하고 큰며느리 친정아버지 상당하고 첫추석에 안왔다고

남의집 며느리가 어디 명절에 친정가있냐?  어느나라 법도냐고 난리 피우더니 딸둘은 명절에 시가 안가고 친정와있는거 며느리나 친척보기 부끄럽지 않나요?

작은 아버님이 니들은 왜 너희 시가 안가고 다 여기 와있냐고  너희 올케보기 부끄럽지 않냐?  한소리 해도

시부모랑 시누들 들은척도 안하더라고요.  

시어머니가 자기 딸들은 차남에게 시집갔다네요

우리는 장손집이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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