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좋은 일 하나없고
그저 시어머니 징징거림 들어주는 것 뿐.
다들 잘 먹지도 않을 음식 허리가 휘게 뭐하러 낑낑대며 하는 걸까.
날은 수그러들 기새없이 처 덥고 습한데
음식해 갈 생각하니 슴이 턱턱 막히는구나.
지겹다 지겨워
작성자: ㄱㄱ
작성일: 2024. 09. 12 15:28
모여서 좋은 일 하나없고
그저 시어머니 징징거림 들어주는 것 뿐.
다들 잘 먹지도 않을 음식 허리가 휘게 뭐하러 낑낑대며 하는 걸까.
날은 수그러들 기새없이 처 덥고 습한데
음식해 갈 생각하니 슴이 턱턱 막히는구나.
지겹다 지겨워